국내증시

코스피, 코스닥 모두 혼조세였던 장이었음.

삼성전자가 보합으로 장을 마감하니, 코스피도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삼전 주주가 아니지만, 하락하지 않았음에 감사하다.

HD현대일렉트릭 +4.75%, 네이버와 삼성생명 약 +4%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최근 매수를 많이 한 삼성생명이 눈에 들어온다.

정확히 120일선을 지지선으로 두고 우상향하는 모습이다.

5일선이 당분간 상승한다면 볼린저밴드 상단선을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후 20일선을 만나면서 정배열을 그릴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들어가야하나? 답은 없지만, 나라면 굳이 들어가진 않을 것 같고 20일선을 만났을 때 1주라도 들어가볼 것 같다. 항상 오를 수만은 없다, 분명 오르고 내리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주식이고 차트라고 생각한다.

 

신용잔고는 약간 늘었으나 큰 변동은 없었다

펀드를 보면 주식시장에 돈이 몰리고 있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미국이 금리 인하 할 것으로 예상되는 9월, 그렇다면 8월쯤부터는 주식형펀드는 감소하고, 혼합형, 채권형 펀드의 비중이 조금씩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우선 7월은 주식이다. 고객 예탁금만 보아도 주식 거래를 위해 돈이 몰리고 있음이 분명하다.

외국인의 매수 목록 중 현대로템이 눈에 들어온다.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는 사고 팔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윗꼬리 달린 양봉으로 장을 마감했다.

잘보면 전고점은 돌파하지 못했다. 내일 장에서 돌파한다면 당분간 째려봐야 할 종목이다.

금융, 2차전지, 화학, 중공업, 식품유통, 화장품, 엔터, 방산 등 다양한 업종에서 매도했다.

아무래도 반도체로 돈이 몰리다보니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의 종목들의 비중을 조금씩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KODEX인버스를 매도했다. 차익실현은 아닌 것 같다.

코스피200지수를 역으로 추적하는 상품인데 차트를 보니 차익 실현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아무래도 코스피200지수가 오를 것에 베팅을 한 것 같고, 손절한 매도라고 보인다.

넷마블의 매수량이 가장 많았다.

그리고 현대중공업 그룹의 종목들을 전체적으로 매수했고,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승에 베팅하는 상품을 매수했다.

120일선을 뚫지는 못했으나 60일선에 걸치며 윗꼬리 양봉으로 마감했다.

기관은 더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많은 매수를 한 것일까? 당분간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정배열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내일 장 열리면 1주라도 정찰병으로 투입시키고 지켜봐야겠다.

미국 증시가 고점이라고 판단하고 수익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D현대중공업 관련 종목을 어제는 매도하고, 오늘은 매수한 게 의아스럽긴한데 공부를 좀 더 해봐야겠다.

 

오늘 공부할 종목은 신성델타테크이다.

초전도체 관련 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종목이다.

차트만 보면 5일선이 20일선을 돌파했고 60일선을 저항선으로 두고 있다.

7월 3일 58,200원이 바닥이라고 생각한다면,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대아티아이를 살펴보자

6월 14일경 많은 매도물량이 나온 후, 6월 28일에 신 최저가인 2,975원을 찍었고

이후 5일선은 반등하여 며칠새 20일선, 60일선을 돌파했다.

그럼 20, 60일선이 지지선이 되고, 저항선은 120일선인데 폭이 넓기에 충분히 터치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위 내용을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것은 가능하나, 위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투자행위 등에 대한 일체 책임을 지지 않으며 단순 정보 전달 및 기록 목적의 포스팅일 뿐, 투자 손실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전달드립니다.

 

미국증시

 

국내 증시

코스피는 10포인트 오르며 상승, 코스닥은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

3000 포인트까지 오르기 전에 코스피레버리지를 매수해야하나,,

삼성전자는 상승세를 이어갔고, 하이닉스와 셀트리온이 2퍼센트 상승.

현대차그룹, 포스코 관련주가 하락했고, 금융업종은 이틀 연속 하락.

두산에너빌리티는 이틀 연속 상승, 크래프톤이 4퍼센트나 상승.

크래프톤을 살펴보니 볼린저밴드 상단에 걸치며 장을 마감했는데 아무래도 내일은 하락하지 않을까 싶다

만약 저항선을 깨고 오른다면 5일선도 같이 오를 것이기에 단타로도 나쁘지 않아보이나, 리스크를 감당하고 싶지는 않다.

고객 예탁금은 바닥을 찍고 다시 늘었고, 신용잔고도 완만한 경사를 만들며 줄고 있다.

7월 내 신용잔고가 19조에서 18조대로 줄어든다면 3000포인트를 찍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펀드도 전체적으로 매수세로 보아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임은 틀림이 없다.

잠시 주춤하고 있던 조선주 중 오늘, STX엔진만이 관심을 받았다.

 

매도 물량이 많다. 5일선이 하락세이기에 멈추면 관심을 가져야겠다.

이거,, 이거,, 완벽한 정배열이 아니긴한데,, 뭔가 19만 원을 다시 터치하려는 것 같은 느낌이다.

금융업은 단기 수익 실현하고 나오는 느낌이다

한온시스템 매도 물량이 많았다.

5월에 20일선을 한 번 터치했으나 저항에 밀려 쭉 하락 중인데

볼린저밴드 하단에 걸치며 장 마감했다. 하단을 더 뚫을 것 같긴한데 뚫고 3일 정도 뒤에 한 번 정찰병 투입?

기관은 신한지주만큼은 계속 담고 있고 2차전지와 바이오를 좋게 보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단기적 고점으로 보이는데, 5만 원까지 20일선을 끌어올리고 5일선이 크로스했다가 4월 경처럼 120일선 부근에 오면 적극 매수해볼만 할 것 같다

이런 etf가 있었다니,, 엔비디아 등 미국 주식이 고점이라고 생각되고 너무 올라 무섭다면 이 etf를 한 번 관심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만 원에 상장해서 지금 22,000원대이니,, 수익률이 120%,,,,,,,,,,, 미쳤네,,,,

현대차, 자동차부품 관련주는 당분간 하락세를 피하지 못할 것 같다

미국 증시가 고점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어제 좋게 봤던 실리콘투가 5일선에 걸치길래 매수해봤다

수량은 얼마 안 되지만, 20일선을 향해 나아갈 것 같아 중단기 접근을 해보려고 한다.

 

실리콘투가 궁금하다면 아래글을 눌러보시길.

 

2024.07.08 "삼성전자는 한 템포 쉬어가고, 단기채권으로 리스크 헷지? 그리고 실리콘투의 발견"

미국증시 국내증시코스피는 약 4.5 포인트 하락하며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외국인만 매수를 했는데 유의미한 결과라고 본다.삼성전자는 강보합, 하이닉스는 하락하며 혼조세를 보였다.금융

gongmaedo.tistory.com

 

그리고 오늘은 케이씨텍과 리가켐바이오를 공부해보려한다

내일 당장 매수하려는 것은 아니고, 당분간 지켜보려한다.

차트상으로 좋은 자리가 나올 것 같은 모습이다.

알테오젠의 차트와 비교해보길 바라며 오늘 리뷰를 마친다.


위 내용을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것은 가능하나, 위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투자행위 등에 대한 일체 책임을 지지 않으며 단순 정보 전달 및 기록 목적의 포스팅일 뿐, 투자 손실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전달드립니다.

미국증시

 

국내증시

코스피는 약 4.5 포인트 하락하며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만 매수를 했는데 유의미한 결과라고 본다.

삼성전자는 강보합, 하이닉스는 하락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금융업은 전반적으로 하락했고, 한동안 관심을 받지 못했던 네이버 카카오가 상승했다.

바닥 신호인 것일까? 삼성물산은 4% 하락하며 유독 눈에 띈다.

반면, 코스닥은 약 1.4%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역시나 개인과 기관은 매도했고 외국인만 매수했다.

외국인들이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바닥이라고 본 것일까?

바이오는 잠시 쉬어가는 느낌이다.

실리콘투는 7% 상승했다. 

과거 차트를 살펴보니 나쁘지 않아보인다. 20일선을 향해 한 번 슈팅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 관심종목에 넣어본다.

실적도 좋네 ROE가 58%??? 강달러 수혜인가,, 대단하다! 탐나는 회사다!!

고객예탁금은 7월 들어 고점을 찍은 후, 6월 초 수준으로 하락 중이다.

다행히도 신용잔고는 조금씩 빠지고 있고, 펀드는 유입되고 있다.

다소 예측이 어려우나, 상승 기대감이 느껴지는 시장 분위기다.

5일에 이어 삼성전자에 대한 매수세는 이어졌으나 매수량은 다소 줄었다.

삼전은 한 템포 쉬어간 후 9만 전자를 향해 나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KODEX200선물인버스2X를 대거 매수했다.

코스피가 중단기적으론 상승할 것이기에 매수하지만, 현재로선 잠시 조정을 받을 거라 생각하는 것일까?

헷지 투자에 대해 이렇게 또 한 수 배운다.

중공업, 자동차, 2차전지 등 다양한 종목을 담은 것으로 보아, 외국인들도 다음 싸이클이 어디일지 확신이 들지 않아보인다.

매수가 더 많았기에 매도가 뚜렷하진 않았다.

다만 저번 주 금융업이 상승했을 때 신한과 하나는 매도한 반면, KB 등 금일 매도하지 않은 종목은 눈 여겨봐야겠다.

금리 인하하면 금융업이 수혜를 받게 되는가? 아니면 배당을 위해 여름에 사고 겨울에 파는 전략인 것일까?

매도를 많이 한 기관이었지만, 네이버는 좋게 보는 것이 확실해졌다.

다만, 보수적인 투자자임도 확실히 보여줬다. 코스닥150레버리지에도 투자하고,

단기 채권에도 투자하는 양방전략,, 7월 11일 FOMC 회의를 대비해 리스 헷지하려는 것일까?

5일에 이어 에이피알과 한화오션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개별 종목에 대한 매도가 이어졌고, 어느 특정 산업만 한정하지 않고, 고루 매도한 것으로 보아 차익 실현을 한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인하가 머지 않았기에 조심스럽게 분위기를 살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 내용을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것은 가능하나, 위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투자행위 등에 대한 일체 책임을 지지 않으며 단순 정보 전달 및 기록 목적의 포스팅일 뿐, 투자 손실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전달드립니다.

미국 증시

 

국내증시

반도체(전기, 전자)가 지수 상승을 이끎.

LG엔솔은 며칠 전부터 상승세를 이어오다 조정을 받는 듯하다.

금융업도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며 자동차도 지수 상승에 함께 했다.

네이버와 삼성물산, 한미반도체가 상승한 반면,

HMM,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등 중공업에선 하락을 보임.

2024.07.03

고객 예탁금은 급락, 신용잔고 약 19.9조, 펀드는 전체적으로 상승세

7월 4일에 이어 5일에도 삼성그룹사에 대한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졌다.

눈 여겨봐야 할 점은 유한양행, 포스코홀딩스 등 바이오, 2차전지 내에서도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에 대해서도 매수를 했음.

반도체 사이클은 이어지되, 다음 사이클이 바이오와 2차전지임을 시사하는 것일까?

또한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매수세가 이어진 것으로 보아 코스닥의 상승에 기대하는 것 같다.

기관도 마찬가지로 삼성전자의 상승세에 함께 했다.

유의미한 점은 KoAct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의 많은 물량을 매수했다.

다음 싸이클은 바이오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와 함께 KODEX200도 지속 매수하며 코스피200의 지수 상승, 곧 3,000 코스피를 다시 찍으려는 것에 베팅하고 있는 것 같다.

전일과 같이 하이닉스에 대한 차익 매도가 실현 후 삼성전자 매수로 이어진 것 같다.

가스공사는 유전 시추에 대한 이슈로 시장에서 주목 받았는데 단발성 이슈라 패스.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매도한 것으로 보아, 차익 실현이라기보단 손절한 것으로 예상되며

코스피200지수가 상승할 수 있음을 두려워하는 것일까?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의 매도가 큰 것으로 보아, 나스닥-반도체의 고점을 시사하는 것일까?

자동차, 중공업, 금융 분야에 대한 매도세가 발생함.

화장품 기기 관련주인 APR의 매도세는 지속되었음.

중공업 순차적으로 매도세 이어짐.

이외에도 엔터, 식품, 2차전지 종목주에 대한 매도가 이어졌는데

유의미한 점은 코덱스200선물인버스2X, 코스닥150선물 인버스, S&P500, 나스닥 등을 매도함.

국내 증시에 대한 상승 기대감, 미국 증시에 대한 고점 신호이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


위 내용을 제3자에게 배포하는 것은 가능하나, 위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투자행위 등에 대한 일체 책임을 지지 않으며 단순 정보 전달 및 기록 목적의 포스팅일 뿐, 투자 손실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전달드립니다.

+ Recent posts